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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1년차의 교과서 (1년차부터 무리없이 연수입 1,000만엔을 버는 방법)


평생 직장이라는 말이 사라진지 오래되었고, 평생 직업도 서서히 사라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많은 분들이 스스로 혹는 강제로 회사를 관두고 창업을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매달 월급을 받으며 주어진 일만 하다가 갑자기 창업을 하게 되면 상당히 많은 걱정에 사로잡히고, 불안함을 느끼게 되는 것이 일반적일 것입니다.

두려움, 걱정, 초조함, 압박감 등을 이겨내고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 초기의 방법, 마음 자세에 대한 책을 우연히 읽게 되었는데 인상적이었던 부분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창업 1년차의 교과서 (1년차부터 무리없이 연수입 1,000만엔을 버는 방법)



책 제목은 [1年目から無理なく年収1000万円稼ぐ起業1年目の教科書]로 번역해 보면 [1년차부터 무리 없이 연수입 1,000만엔을 버는 창업 1년차의 교과서] 정도로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저자는 今井孝(いまいたかし, 이마이 타카시)라는 사람으로 5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아직 다 읽어 본 것은 아니지만, 중간 정도까지 읽어 본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목차


우선 제가 읽어 본 4장까지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제1장: 창업을 생각했다면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흔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무엇이라도 좋으니까 ‘최초의 한 걸음’을 내딛는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꿈이 없어도 괜찮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리스크를 제거하지 않고 시작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여기저기 신경 써도 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세상이 원하는 것인가를 신경 쓰지 않는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모델은 나중에 생각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가까운 사람은 응원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제2장: 창업하기 까지 준비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우선 시간을 확보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의 일을 80%의 시간에 끝낸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금전적인 불안을 최소화 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테스트용의 예산을 준비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테스트 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언제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조건을 만든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퇴직하기 전까지 전설을 만든다.


제3장: 비즈니스 플랜을 세울 때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5분만에 임시목표를 정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제멋대로인 목표를 세운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사랑이 있는 매출 목표를 세운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느긋하게 돈의 흐름을 본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숫자에 약해도 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돈 이외의 것에서 안심을 얻는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 횟수를 정하고 시작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생각이 겉돌아도 된다.



제4장: 상품을 만들 때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돈을 들이지 않고 시험 제품을 만들어 본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오리지널 상품에 집착하지 않는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집중하지 않아도 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상품개발에 다른 사람을 끌어 들인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미래의 자신’을 판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능력부족을 횟수로 보충한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팔 것이 없어도 시작한다.



그러면 이제 인상 깊었던 부분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비즈니스 모델은 나중에 생각한다


보통 사람들은 “하고 싶은 것으로 돈을 버는 방법을 모른다”, “세상에 필요하지만, 봉사활동으로 끝날 것 같다” 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는 하는데, 이른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 수 없다’고 하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저자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언뜻 어려워 보이지만, 핵심만 파악하면 간단하다고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기뻐하는 사람이 있는 한 무엇이든 비즈니스가 됩니다.

예를 들어 ‘야구’를 생각해 봅시다.

극단적으로 얘기해서, 야구라고 하는 것은 둥근 공을 방망이로 치고 달리는 것뿐입니다. 어떻게 그것이 비즈니스가 되는 것일까요?

처음 야구를 시작한 사람은 비즈니스가 된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못했을 것이고, 그냥 즐길 뿐이었겠지요. 

그것이 지금에 와서는 몇 만명 규모의 경기장에 사람들이 가득 모입니다. 몇 천엔 씩이나 지불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오고 있고 팬클럽 회비를 지불하고, 상품을 구입하고, 경기장에서는 소시지와 야키소바를 먹고 맥주를 마십니다. 

인기가 있으면 방송국에 중계권을 판매할 수 있고, 경기장에는 많은 간판이 있어, 광고수입도 얻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것이 당연하지만, 예전에는 생각지도 못한 수입원이 많을 것이고, 이 외에도 ‘야구로 돈을 버는 방법’은 아직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야구 뿐만이 아니라, 다른 많은 스포츠에 대해서 같은 얘기를 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돈을 버는 방법은 나중에 생각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생각하지 못해도 누군가가 생각해 줄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유명한 인터넷 사이트나 프로그램도 처음에는 수익원을 갖추지 못한 채 불안한 출발을 하는 경우가 많았고, 나중에 광고수입을 얻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순서로 보면 돈은 후순위입니다.


작은 비즈니스를 시작할 때에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 모델이 아니고, ‘가치가 있는가’ 어떤가 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해냈다고 해도 가치가 없으면 아무도 돈을 지불하지 않습니다.

‘웹 사이트를 구축해서 접속자를 모은다’, ‘00협회를 만들어서 회비를 모은다’ 등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 있습니다. 하지만 매력이 없으면 웹사이트에 사람이 방문하지 않고, 협회 회원이 되는 일도 없습니다.

처음에 ‘비즈니스 모델’부터 시작하면, 실패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 그 이유는 가치와 매력이 없는 채로 돈을 써 버리기 때문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흥미가 가는 이유는 돈을 벌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 돈만 벌고 싶은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위해서 무언가 사업을 하고 싶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처음에는 돈이 될지 안 될지는 신경 쓰지 말고, 가치를 높이는 것에 집중하십시오.

여러분이 도움이 되고 싶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상품에 대한 감상을 들어도 좋고, 개선 아이디어를 모아도 좋고, 테스트를 거듭해 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기뻐하는 서비스, 상품을 만든다는 원칙을 철저히 지켜 갑시다.


리스크를 최소한으로 줄이는 것이 전제이지만, 가치를 높이는 것을 우선으로 해서 돈을 버는 방법은 사업을 진행하면서 생각해 가는 것입니다.

가치를 제공하면서 진행하면, 고객도 모이고, 도와주는 공감자들도 나타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이면, 그 중에 비즈니스 모델을 생각하는 것이 뛰어난 사람도 나타나고, 이것이 아니다, 저것이 아니다라며 토론이 생겨 나게 됩니다.


가치가 있고 사람만 모이면, 그 와중에 돈을 버는 방법은 찾을 수 있습니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금전적 불안함을 최소화한다.


창업만 생각하면 불안해지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결국 창업할 때 생기는 불안의 대부분은 ‘돈’이 원인으로, 현대 사회에서는 ‘돈=생존’이므로 돈 때문에 걱정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이대로, 평생 매출이 없으면 어떡하지…”라고 막연히 걱정이 떠오르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불안이라는 것은 명확히 하면 할수록,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할수록 사라지고, 무서움이 사라져 갑니다.

막연히 떠올리지 말고, 철저히 명확하게 봐 봅시다.

돈은 숫자이기에 명확하게 하는 것이 간단한데, 예를 들어 매달 필요한 경비는 금방 산출해낼 수 있겠지요.

돈은 가장 큰 불안 요소이면서, 가장 알기 쉬운 요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이부분을 명확히 하면, 창업의 절반 이상의 불안은 해소되는 것이 아닐까요?

이 ‘커다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창업할 때 제 친구가 했던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이사’였습니다.

그는 독신으로 혼자 살고 있는데, 집세가 싼 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매일 나가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서”라고 얘기했습니다.

그는 집세 뿐만 아니라 식비와 전기, 난방요금 까지도 계산하고 있었는데, 어느 정도의 수입이 필요한가, 수입이 없으면 어느 정도 살 수 있는 가를 계산했습니다. 

“혼자일때 120만엔이 있으면 1년은 살아 갈수 있다. 저축이 250만엔 있으니까, 2년은 수입이 없어도 살아 갈 수 있겠다”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즉, 그는 ‘고정비’을 계산하고 가능한 줄이려는 준비를 했던 것입니다.

사실 이런 것만으로도 창업 불안은 상당히 해소됩니다.

창업을 시작했다면, 제 친구처럼 고정비를 계산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막연했던 불안이 해소되어 해야할 것들에 대한 기준이 확실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가능한 고정비를 줄입시다.


이렇게 해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비즈니스에 집중해서 궤도에 오르면, 꿈에 그리던 집으로 이사해도 좋고, 조금은 사치를 누려도 좋습니다.

“돈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착착 도전할 수 있는 자신이 되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을지 모르지만 그런 타입의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사실은 자신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도 실제로는 돈 계산을 제대로 하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


‘고정비’라고 하는 말이 나왔지만 ‘고정비’란 딱 잘라 말해서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나가는 돈’입니다. 

예를 들어 집세, 통신비, 보험료, 자동차 유지비, 식비, 잡지 정기 구독료, 아이들의 학원비 등입니다.

이 중에서 ‘비중이 큰 순서’대로 재검토해가면 효과적인데, 지나친 보험료는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고, 도심에 살고 있는 사람은 차가 없어도 문제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말해 ‘겉치장을 위한 비용’도 줄이기를 추천합니다.

비싼 옷도 필요하지 않고, 친구가 불러냈다고 해서 비싼 음식점에서 식사를 할 필요도 없습니다.

반대로, 비즈니스에 관계된 것에는 전략적인 투자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가 창업했을 때에는 유명한 컨설턴트 분의 교재를 수십만엔 어치를 구입했는데, 그 교재는 지금도 몇 번이나 다시 읽고는 합니다. 

또한, 세미나와 각 종 모임에서 알게 된 분들 과의 인맥으로 비즈니스가 넓어지고 있으며, 그 인맥은 몇 년이나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장기적으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사에 인색하게 굴면, 너무 가난해져서 슬퍼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어떤 것에 전략투자를 할 것인가 하는 정책이 있으면, 가난해질 일은 없습니다. 

정책이 있는 절약은 전략 그 자체이므로, 창업할 때는 시간도 돈도 비즈니스에 모두 집중시키는 것을 추천합니다.



@ 창업 1년차부터 성공하는 사람은 제멋대로인 목표를 세운다.



‘좋은 목표’에는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멈춰버리는 목표는 무언가 문제가 있다는 것입니다.

“목표를 세워도 괴롭다”고 하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이는 당신의 근성이 부족하거나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실제로는 목표를 세우는 방법이 나빴기 때문일 것입니다.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목표를 세우는 방법을 알면 괴로워할 필요도 없고, 자신있게 행동할 수 있게 됩니다.


예전에 창업을 목표로 하는 어떤 남자 분이 계셨습니다. 그 분은 결혼해서 부인과 아들이 있었는데, 상담하는 중에 다음 단계로 나아가려고 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알 수 있었지만, 좀처럼 행동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1달에 1번 얘기를 들었는데 몇 개월이 지나도 상황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작은 행동부터 합시다” “다음에는 이것을 해보면?”이라고 권유하니 그 자리에서는 “네!”라고 대답하지만, 전혀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어째서 행동하지 않는 것일까 생각했는데, 어느 날 그 분과 얘기하는 도중에 “아하!”하고 눈치챘습니다.

그 분은 맥없이 “일이 바빠지면 가정이 엉망이 되니까요”라고 말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 분은 ‘창업 성공 = 가정이 엉망’이라고 여기고 있었고, 그것이 걸림돌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분에게 이렇게 물어봤습니다.

“자, 가정을 소중히 하면서 연 수입 1천만엔이 된다면 어떻습니까?”

그러자 그 분은 잠시 생각하더니 “아아, 그런 거라면 괜찮겠네요. 조금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말했는데, 이렇게 목표와 계획을 세워서 멋지게 행동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경우처럼 저희가 목표를 세울 때에는 무의식적으로 달성할 때 수반되는 단점을 떠올리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누구라도 창업하면 성공하고 싶은 것은 당연하겠지만, 이상하게도 나쁜 이미지가 떠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의식이기 때문에 좀처럼 눈치채지 못하지만….


예를 들어 이런 이미지입니다.

- 돈을 벌게 되면 비판 받는 것은 아닐까?

- 그 정도로 유명한 것은 아닌데 인터넷 동영상에 얼굴이 나오면 바보취급 받는 것은 아닐까?

- 책을 쓰면 나쁜 평가를 받는 것은 아닐까?

-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것은 아닐까?

- 한번 성공한 후에 실패하면 모양 빠지는 것은 아닐까?

- 돈이 많아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면 어떡하지?


사실은 누구라도 무의식에서 이렇게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완벽하게 긍정적으로 “성공하면 행복할 꺼야”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적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은 아닙니다.

이른 단계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발견한다는 것은 창업가에게 있어서는 중요한 자산인데, 미리 나쁜 일을 생각해보게 되면, 나중에 그런 일을 겪지 않고 지나갈 수 있습니다.


이런 이미지에 대처하기 위해서 우선은 목표와 동시에 단점도 써 보세요.

예를 들어 ‘연 수입 1천만엔’이라는 목표를 세웠다면, 앞에서 얘기한 그 분처럼 단점으로써 ‘가정이 엉망이 된다’ ‘집에 못 간다’ ‘친구들과 멀어진다’ 라는 것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생각나는 만큼 써보세요.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성공의 단점’을 명문화 해보고, 다음으로 ‘단점이 발생하지 않는 목표’로 바꿔 써 봅시다. 다시 말해 모든 것이 양립할 수 있는 목표입니다.

대부분의 목표는 그 분의 경우처럼 ‘가정을 소중히 하면서 연 수입 1천만엔을 번다’라는 것처럼 단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바꿔 쓸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기분이 좋아져서 스트레스 없이 움직일 수 있게 됩니다.

잘되는 사람은 뭐든지 동시에 하려고 생각하면서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책으로, 글로 정리가 되어 있는 것을 읽어 보니 상당히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하지만, 거의 대부분이 실패로 끝난다고 하는 요즘 상황에서 이런 책이 도움이 되어 큰 어려움 없이 창업을 성공으로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도 언제가 창업을 하게 된다면 이 책을 참고로해서 걱정을 줄이고 성공하는 길로 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책 구매 경로 

https://www.amazon.co.jp/dp/4761270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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