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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기대했던 대로 낭만닥터 김사부는 재밌는 드라마였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는 배우들도 너무 반가웠고, 시작부터 너무 강렬한 에피소드가 펼쳐져서 살짝 걱정도 되었지만, 김사부가 그토록 바라던 권역 외상센터도 오픈 직전이어서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무척 기대가 되는군요.
그러면 1회, 2회를 보면서 느꼈던 특히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을 정리해보겠습니다.
https://cloudlog.kr/life/drama/korea/sbs-romantic-doctor-teacher-kim-season3-ep1-ep2-review.html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1회, 2회 감상평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3 1회, 2회를 보고 느낀 감상을 간단하게 적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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